因為你,我每天都充滿興奮。
別胡說八道

양념뷔킨에슈가뿌려줘
2018.07.11瀏覽數 69


한이정
''.....태형이..?''

김여주
한이정은 태형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손을 떨었다.


한이정
''...하 시바알..''


한이정
''그래서 사귀는거냐?''

김여주
''뭔소리야 왜 얘기가 그 쪽으로 가는데.''

김여주
나를 똑똑히 쳐다보지 못했다.

김여주
한이정을 보았다. 한이정은 동공에 힘이 풀렸고 손을 주체할수없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한이정
''...그럼 안 사귀냐 이 쓰레기년아..?''

김여주
얜 뭐만 하면 쓰레기년,여우년.

김여주
지친다.

김여주
''내가 태형이랑 사귀든 안 사귀든 니랑 무슨상관인데?''

김여주
''우리가 그렇게 가까워?''


한이정
''...가까운건 아니지만 가까웠잖아.''


한이정
'' 너는 옛정도 없냐 이 매정한 싸이코년아..?''

김여주
하아.

김여주
'' 됐어 기억안나.그리고 그건 옛날이잖아.''


한이정
''하아..너 그럼 태형이랑 사귀는거네?맞지?''

김여주
나는 말대신 한숨으로 대꾸했다.


한이정
''와. 김여주 너 쓰레긴건 안 바꼈네?''

김여주
한이정은 나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한이정
'' 어디까지 나갔는데? 엉?''

김여주
''.....''


한이정
'' 야 너 설마ㅋ''


한이정
'' 잤냐?''

김여주
못 참겠다.

김여주
'' 이 시발년이.''

김여주
''트인입이라고 막 하냐?''

김여주
나는 가까이 있는 의자를 집어던졌다.

김여주
''그 주둥이 찢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