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能力者與吸血鬼生存指南

미쳤나봐

진짜로

1000?

0이 하나가 없어야 정상인데..?

천?

천...?

처어어어어언?

춰언..??????!?!!!!!???!!?

미쳤어 진짜....미쳤나봐......

어.....일단.....으음..........말이 안 나오네....?

정말...진짜 진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흐엉ㅠㅠㅠㅠ

그러엄..

즐감하세요....!!!!!!!!!!!!!!!!!

:D

박 지 민 image

박 지 민

.....나랑 사귀자 누나

지민이 말을 하는 순간

윤기가 얼었다

민 윤 기 image

민 윤 기

..ㅇ..아..

지금 윤기에겐 그 어떤 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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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

윤기는 아무 말이 없더니

곧 뒤를 돌아 막연히 뛰어갔다

도착한 곳은 어느 건물의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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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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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기분이..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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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내가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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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하아..

그리곤 몸을 웅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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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짜증나

화가 나는지 애꿎은 벽만 거세게 때린다

얼마나 세게 때렸는지 벽은 부서지기 직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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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아...

이성은 찾은 윤기는

세상을 잃은 표정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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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X발 민윤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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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정신 차려..하.....

한 편

지민과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대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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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그나저나 민윤기는 어디 간 거야

결국

여주가 밤새 기다렸지만

윤기는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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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외박? 허 민윤기 뒤졌어

결국 시간은 흐르고

등교할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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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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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한숨도 못 잤잖아

여주는 어기적 어기적 학교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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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민윤기 잡히면 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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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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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아까 그 꿈은.... 얼마 안 남았단 건가..

그 이후

여주는 학교 이곳 저곳을 탐색하며

그를 찾아 다녔지만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고

결국 점심시간이 된다

학교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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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여긴 사람이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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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그나저나 수업시간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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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하 진짜..

그때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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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음?

그곳엔 윤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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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야! 민윤ㄱ..?

윤기는 잔뜩 화가 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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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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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너 발..!

윤기의 발은 멀리서 봐도 부운게 보일 정도로 다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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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니가 뭔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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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야..! 너 아프잖아 뭐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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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신경 끄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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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아니 어떻게 신경을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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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아 그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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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따라 와

여주가 윤기의 손목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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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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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

윤기는 얼굴을 붉혔지만

여주는 윤기를 끄느라 뒤를 보지 못 했다

그렇게 보건실에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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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어엄....

왠지 모를 묵직한 분위기에

적막만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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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됐어 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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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ㅇ..아니야..!

그리곤 곧 붕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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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다리 걷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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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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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아 쫌 걷어보라고..!

여주는 윤기의 발목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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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붕대라도 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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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됐어 치유 능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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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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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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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빨리..! 해주기나 해..//

여주는 정성껏 윤기를 치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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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됐....나?

그렇게 또 어색하게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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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ㄴ..나 갈ㄱ

그 적막이 낯설어서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윤기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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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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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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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혹시 말야...

윤기는 심각한 표정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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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박..지민이랑... 사겨?

미안해요..

요새 졸업 때문에

공부도 그렇고 일정들이 생겨서 늦었어요....

미안해요....

앞으로 늦어도 요 정도 되면 올 것 같아요

진짜 진짜 죄송하고

성실 연재 딱지 떼지지 않게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