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壁的可疑狗
我喜歡的那個人


터벅 터벅 터벅..(걸으는 소리)


YOU
하...

난 ¤¤¤이다. 다른 얘들 처럼 평범하지 않다...

난 특히 월,화,수,목,금을 좋아했고 토요일이랑 주일은 싫다...

왜냐면...

내가 좋아하는 애가 학교에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바로 휘인.


YOU
하...

다시 한숨이 나온다...

나는 설래는 마음으로 학교에 거의 도착!! 얼마 안남았네...


YOU
오늘도 홧팅 하자!


문별
까꿍?


YOU
깜작이야!!


문별
아 귀여웤ㅋㅋ


YOU
치... 그래도 나 자좀심 있는데..


문별
미안해~!


문별
귀여운 녀석아ㅋㅋ

난 지나가는 친구들의 말을 들었다.


FRIENDS
와... 부럽다...


YOU
문별아 그만해...


문별
치..그냥 귀엽나고 한건데...


문별
갈께.


YOU
아니 문별아 내가 널 싫다라는게 아니고!! 그냥...(머뭇 머뭇..)

문별이는 이미 가버렸다...


YOU
ㅠㅠ


FRIENDS
괜찮아? 에휴...


YOU
응 괜찮아...


FRIENDS
근데 너 부럽다...


FRIENDS
우리도 문별이한테 귀엽다는 말 듣고싶은데...


YOU
그렇게..ㅠㅠ

문제는 문별이다.

문별은 날 좋아한다. 내가 어떻게 알았냐면...

문별이가 날 좋아한다고 몄번을 말했다.

하지만 그게 고백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다.

답답하다.


YOU
학교 도착!!


YOU
(두리번 두리번...)

난 휘인이가 있는지 본다...


YOU
없네...

그래도 문별이가 보인다.

사과하고 싶어서 문별에게 가본다...

하지만 그떼...


휘인
뭐해?


YOU
헉..

심장이 떨어질뻔 했다...


YOU
어...


휘인
오잉? 왜 나에게 등을 보여줘?

난 등을 돌릴수 없다...

등 돌리면 심장 끝장이다...


YOU
음... 글세?


휘인
무슨일 있어?


YOU
ㅇ..아니?


휘인
그럼 등을 돌려봐~


YOU
ㅇ..알았어..

난 진짜로 등을 돌렸다 1바귀를 돌렸다.

그리고 다시 휘인이에게 등을 보여준다.


휘인
아이.. 왜그래~!


휘인
내가 등을 돌리라니까 진짜로 돌리네~?


휘인
음... 반쯤 돌려!


YOU
응...

난 휘인이 반향으로 돌렸다 눈 감고...


휘인
앗! 눈 감았다!


휘인
눈을 떠야지~!

난 반쯤 눈을 떴다.


휘인
에이.. 완전히 떠야지~!

난 완전히 떴다 그리고 먼곳을 바라본다..


휘인
어딜봐? 날 봐야지~!

이상하다... 왜 휘인이가 이런말을 하는지...

설마.. 내가 휘인이를 좋아하는거 아나?

난 휘인이를 좋아하는게 아닌것처럼 용감하게 휘인이를 봤다.


YOU
자 봤다.

참기 힘들었다.

얼굴이 뜨겁다...

심장소리가 완전 빠르다...


휘인
이렇게 쉬운걸 못해? 그냥 날 보기만 하면 돼는데...


YOU
그런가? 하.하.하.


휘인
그럼 안녕~!


YOU
ㅇ..안녕~!

갔다...

휴... 살았다...

학교가 끝나고...

난 커피숍으로 간다. 왜냐면 거기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때문이다.

제가 왜 다른 애들처럼 평범하지 않다고요?

왜냐면.. 제가 여자끼가 있거든요...

소녀 감성...

쳇...

커피숍에 도착했다!!

난 들어가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떼...

딸랑~(손님이 들어오실데 문에서 나는 소리)


YOU
어? 누구실려나?

다름아닌 휘.인.이.다.


YOU
어?


휘인
와.. 여기 커피숍 좋다...


휘인
어?


휘인
¤¤¤이네?


YOU
어! 맞아!

다른 아르바이트생: 아는 사람이야? 진짜 예쁘게 생겼다...


YOU
응...


휘인
¤¤¤아 여기 커피집 뭐가 제일 맜있어?


YOU
어...라떼랑 아메리카노...


휘인
그렇구나!


휘인
그럼 아메리카노 2잔 줘~!


YOU
2잔이요? 알겠습니다...

난 이해가 안됐다 왜 2잔인지.. 커피를 많이 좋아하나?

5분후...


YOU
여기 아메리카노 2잔이요...


휘인
고마워 ㅎㅎ 여기 안자!


YOU
ㄴ..네?


휘인
여기 안자서 커피 마셔~!


YOU
괜찮아~! 많이 마셔ㅎㅎ


휘인
나 너 생각하면서 2잔 시킨건데...


YOU
어... 알겠어....

았잤다.

그리고 조용히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휘인이는 개속 날 흐뭇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난 고개를 들수 없었다...

그리고 휘인이가 조심스레 말 걸어본다...


휘인
맜있어?


YOU
응.


휘인
나 오늘 이사간다~!


YOU
진짜?


휘인
***아파트야!


YOU
엇 나도인데!!


휘인
진짜? 대박이다!


YOU
와...

더더 설랜다... 같은 아파트라니..

1분후 드디어 커피를 다 마셨다!


YOU
캬~ 다먹었다!


휘인
나도 ㅎㅎ


휘인
그럼 개산하고 갈께~!


YOU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