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壁那個混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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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

차에 들어오는 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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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오 다슬기이~ 어떻게 화났는데.미친년이.않되나 대단해(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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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ㅎ 친구야 닥쳐줄래 지금 굉장히 쪽팔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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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칫!! (그러면서 조용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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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진짜 귀여워 여주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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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후아..저 지금 쪽팔리니까 빨리 집까지 운전할께요'나..김태형 팀장님한테 소리지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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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렇게 정말 초스피드로 집까지 운전을 하는 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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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도착입니다!!

그리하여 원래 15분 걸리는 거리를 슬기는.5분만에 도착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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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후아..'너무 빨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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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정말 빠르게 운전해줘서 고맙다 미친년아 우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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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ㅇ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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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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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회장님.가요 '이따 같이 밥먹자 해야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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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네..? 아, 네 '이거..같이 밥먹자해야하나..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운데..'

(쾅

그렇게 여주와 석진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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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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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ㄴ..나..진짜 김태형 팀장님한테 소리지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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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아ㅏㅏ아ㅏㅇ아아ㅏㄱ!!!! '인생 참 고달프다 진짜'

슬기는 차안에서 과거에 자신이 태형에게 한 말을 후회하는 중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