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是富家女嗎?
05 - 我的……朋友……?


° 다음날 °


여주
" 으음... "

내코는 역시..돼지코인가봐...

음식 냄새때메..일어났어..

그것도..새벽5시에...


여주
" 배고픈데에.. "

어제 밥을 안먹어서 그런지..

몹시 배가 고픈 상태였고

쟤네들 잔소리

재네들 비난

상관 안쓰고..나갔다..

' 쿵 '


재환
" 일어났어..? "


여주
" ... "


재환
" 너..밥먹고 먼저 학교가라고.. "


여주
" 학교..?! "


재환
" 어.. "


여주
" ... "

드디어..학교를 안가게 되서..

신나했는데..다시..태어나니깐..

학교를 다시 가라고..?


재환
" 빨리 , 밥먹고가... "


여주
" 어... "

이때 보이는 작은 종이..

" 애들 7시에 밥먹어! 그 전에 가야지 잔소리 안들을거야! "


여주
" 히.. "

날 챙겨주는게 너무 귀여워서 씨익 웃어버렸는데..

그때..또 한명의 돼지코가 등장하였다..


지훈
" 으암..벌써 밥먹어ㅇ... "


여주
" 아.. "


지훈
" 내가 , 일찍 일찍 먹으라 했지? "


여주
" .... "

말대꾸 하고 싶었지만..

못했다..어제보다

몇십배?

아니 , 몇천배

더 사나워졌으니깐..


여주
" ㅁ , 미안 바로 들어갈게! "

한입도 못 먹은 밥은 그냥..

싱크대로 직진 하였다..

' 쿵 '

°°°°°


여주
" 준비해야겠다.. "


여주
" 교복.. "


여주
" 가방.. "



여주
" 화장까지.. "


여주
" 치마가 너무길다..5cm 더 짜르자.. "

' 삭둑삭둑 '



여주
" 얼굴도 잘 먹었네! "


여주
" 가야겠다! "

°°°°°

선도부
" 거기 학생! "


여주
" 네.,? "

선도부
" 너..이여주 아니야?! "


여주
" ㅁ , 맞아요.. "

선도부는 놀란듯 날 처다보고서는..

그냥 나보고 가라고 하였다..


여주
" 내가 , 대단한 사람인가..? "

°°°°°

텅빈 반에..

드러누어 있는나..

' 쾅 '


여주
" 읭?! "

큰소리 때문에 벌떡 일어섰다..


슬기
" 쭈우!! "


여주
" ..? "


웬디
" 오..화장이라면 질색하던 애가 왜..? "


조이
" 뭐야? 쭈우? "


예리
" 치마도 짧아졌고.. "

내가 안 그랬나..?

모범생이었나..?

생각하였지만...

나답게 행동해야지..

이전에는 그랬어도..

지금은 나일뿐이야..


여주
" 헤헤.. "

°°°°°°

선생님
" 자 , 자 , 수업끝! "

친구들
" 와아!! "

친구
" 야 , 이여주 너 돈 갔고 왔냐? "


여주
" 뭐..? "

친구
" 귀먹었냐? "

그 애는 내 머리를 손가락으로 꾹꾹 찔러 댔고..

화내려는 순간..


슬기
" 동작그만 "

친구
" ..? "


조이
" 누구 친구를 건드리실까..? "

친구
" ... "


예리
" 야 , ㄲㅈ "

친구
" 네..! "

' 후다다닥 '


웬디
" 괜찮아? "


여주
" ㅇ , 어.. "

이게 진정한 친구들인가봐..

나의 하나뿐인 친구들..


자까
2번 튕겨서..ㅠㅠ


자까
다시 했어요!


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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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해주시면 담화연재!


자까
담화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