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보는데 이준호 진짜 종횡무진이더라구요 오프닝에서 장원영이랑 왈츠 추는 장면부터 그 뒤로는 완전 프로 진행자 느낌으로 6시간을 자연스럽게 끌고 가는 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말도 매끄럽고 톤도 편안해서 근데 진행만 잘한 게 아니라 상도 무려 4개나 가져가서 순간 저도 모르게 와 했어요 올해의 남우주연상은 물론이고 베스트 아티스트, 패뷸러스, 인기상까지 그냥 한 자리에서 다 쓸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