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빅뱅과 리사 코첼라 무대를 보면서 문득 작년 제니의 무대가 떠올랐어요. 정말 멋졌다고 얘기했던 게 1년이나 지났다니, 시간은 손쌀같이 흐르는 것 같아요. 요즘 코첼라 무대에 많이 서는 것 같아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만큼 우리네 노래가 널리 퍼지고 있지 않나 생각도 들고 말이지요. 중독성 있는 '제니' 오늘도 들으러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