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상식 퀴즈에서는 전화위복이나 모네 같은 진지한 문제부터
소나무가 삐지면 칫솔이라는 아재 개그 스타일의 넌센스 문제까지 섞여 있어
멤버들의 순발력을 제대로 볼 수 있었고요
중간에 산적 키트로 모양을 만드는 보너스 라운드에서
태산이가 우승해 팀 재조합권을 쓰며 판을 뒤흔드는 모습이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하이라이트는 역시 점수가 3점씩 걸린 3라운드 K-POP 퀴즈였는데
BTS나 H.O.T. 같은 선배 가수들의 기록부터 태민의 MOVE 안무 순서 맞히기까지
멤버들의 전문 분야가 나오자 눈빛들이 변하더라고요
마지막에 리우의 반려견 짱이를 찾는 센스 있는 문제까지 거쳐
결국 운학-성호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골드바를 품에 안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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