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룽지0205
이렇게 곡이 만들어져서 퀄리티가 높은가봐요 둘 다 음악에 진심인 것 같네요
노래 한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이렇게까지 섬세하다는 걸 처음 제대로 느꼈어요
가사 한 단어를 두고도 분위기와 감정을 얼마나 많이 고민하는지 터벅이는 발걸음이나 일렁일렁이다 같은 표현을 어떻게 살릴지 이야기하는 부분이 단순히 잘 부르는 게 아니라 어떤 감정으로 어떻게 전달할지를 끝까지 조율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중간에 파일이 날아가는 사고까지 있었는데도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오히려 서로 격려하며 다시 이어가는 모습이 대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