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이랑 이창섭 동갑내기라 그런지 말 주고받는 템포도 잘 맞고
티키타카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특히 요리 시작하기 전부터 서로 장난치고 받아치는 게 너무 찰떡이라
그냥 수다만 들어도 재밌더라구요
창섭이 옆에서 기대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게 너무 귀여웠어요
요리하면서 향 올라올 때마다 창섭 표정이 점점 달라지는데
진짜 눈 뒤집어질 준비하는 느낌이라
얼얼한 매운맛에 깜짝 놀라면서도 계속 먹는 모습이
매운 거 잘 못 먹는다고 하면서도 맛있다고 멈추지 못하는 게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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