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캐릭터네요. 굿즈 여러개 샀었는데 ㅋㅋㅋ
이태원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현재는 '라인프렌즈 스퀘어')는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직접 방문해
BT21 캐릭터의 초기 스케치와 설정을 구상한 상징적인 장소라고 합니다.
BT21 초안 탄생 이야기를 잠시 드리면
2017년 BTS 멤버들은 이태원점에 모여 자신들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를 직접 스케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캐릭터의 이름, 성격, 세계관이 처음으로 확립되었다고 합니다.
스토어 2층과 3층에는 멤버들이 직접 그린 원본 초안 스케치와 아이디어가 적힌 메모들이 전시되어 있어, 캐릭터가 완성되기까지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진품명품에서 보던 유명스타의 초안 아이디어 메모나 낙서가 적힌 유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멤버들이 캐릭터 제작 당시 앉았던 의자나 작업했던 테이블 공간이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성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기운을 느껴보고 싶은 아미팬들은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이 실제 앉았던 테이블이 비기만 하면
바로 앉아서 인증사진을 찍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이태원 스토어는
BT21 특화 층엔 건물 전체 중 특정 층이 BT21 전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대한 점보 인형들과 캐릭터별 테마 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BT21 카페엔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멤버들이 초안을 구상하며 보냈던 시간의 흔적과 함께, 캐릭터 컨셉의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태원점은 BT21 런칭 초기부터 상시 판매 및 신제품 출시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기에 여기에서만 파는 독점 굿즈들도 많다고 하니 한번 가보실만할거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