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롱
글로벌테크와 만나서 또 이슈였군요ㅎ 광화문에서 참 다양한 이슈가 많네요

글로벌 테크와 팬심이 하나로 연결된 초대형 이슈였습니다. 넷플릭스가 자체 전송 네트워크 ‘오픈 커넥트’와 라이브 전용 인코딩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전 세계 시청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은, BTS의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죠.
광화문을 보라색 물결로 물들인 퍼포먼스는 기술뿐 아니라 제작과 운영 측면에서도 전례 없는 규모감을 보여줬습니다. 10개국 출신 스태프가 8개 언어로 협업하고, 23대 카메라와 124개의 중계 모니터, 164.5톤의 방송 장비가 동원된 현장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9.5km의 전력 케이블과 9,660kVA 규모의 전력 공급, 40테라바이트 서버와 108테라바이트 촬영 데이터까지… 모든 것이 BTS의 컴백을 위해 총동원된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