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Starfish913
허억 철거당했군요.. 몰랐네요 ㄷㄷ
2015년 BTS 멤버로,
부산 출신인 지민이가 오륙도를 방문한 너튜브 영상이 공개되면서
해당 장소에 문의가 빗발치자 부산시 남구는 촬영지였던 오륙도 선착장 인근에
야광 포토존을 만들었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가 다녀간 곳은
‘오륙도 지민 코스’로 불리면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치 두 달 만에 하이브가 부산시 남구에
‘아티스트 성명권 및 BTS 로고 사용 중지 요청’ 공문을 보내면서
결국 2022년 6월에 해당 로고는 철거되었다고 합니다.
야간에 이 야광로고 보면
방탄소년단 팬이 아니더라도 반할만큼 정말 간지나긴 했는데요ㅎㅎ
지자체 관계자는
“BTS 조형물 등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상업적인 이용이라면 금지돼야겠지만 공적 활용에 해당하면 소속사가 융통성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이 방문하면 바로 관광명소가 되어버리는 현실에서
방탄소년단 홍보 효과를 노린 지자체인데
하이브의 ‘아티스트 성명권' 행사때문에 더이상은 방탄소년단을 활용한 홍보가 쉽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