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X-ray Tetra578
더 시티 서울 진짜 가보고 싶게 만드는 구성 같아요 직접 체험하는 요소 많아서 더 재밌을 듯해요
방탄소년단 더 시티 서울 프로젝트 보니까 진짜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DDP에 아미마당까지 열렸다고 하니까 단순 전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느낌이라 더 끌리는 것 같아요. 입구부터 포토존 조형물로 분위기 제대로 잡아주는 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몰입감 장난 아닐 듯해요.
특히 티셔츠랑 응원봉 직접 꾸미는 체험이나 가사 적어서 전시 만드는 프로그램은 팬들 입장에서 의미도 있고 재미도 확실할 것 같네요. 그냥 보는 게 아니라 같이 만들어가는 느낌이라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청계천까지 이어지는 연출도 진짜 센스 있는 것 같아요. 밤에 불빛이랑 메시지 흐르는 거 상상만 해도 분위기 미쳤을 듯해서 산책 겸 가보면 완전 힐링 코스일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