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kmnmklop
읽으면서 저도 괜히 울컥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함께 지켜봐요
21년 10월 26일 방송된 라디오방송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는
방탄소년단 찐팬으로 유명한 자연인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ㅎㅎ
DJ 나르샤 님은 이승윤 님에게
"방탄소년단에 처음 빠지게 된 계기가 뭐냐? 아미로 유명하다"고 운을 뗐고,
이승윤 님은
"산에 촬영하러 가는 길이 먼데 우연히 음악을 듣게 됐다. 에너지가 넘치고 너무 좋은데 뮤직비디오 찾아봤더니 정말 멋있더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이승윤 님은 "이 친구들이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을까 생각해보니 내가 아무리 생선대가리를 먹었어도 이들처럼 열심히 살았나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빠져들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ㅋㅋ
나르샤 님은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보셨냐?"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자연인 이승윤 님은
"당연히 봤다. 그날 일도 안 잡았다. 온라인 콘서트 보려고. 가족 모두가 아미가 됐다.
우리 아들도 8살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BTS 노래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BTS 찐팬 이승윤 님에게 최애 멤버가 누구냐는 예민한 질문에
"저는 진짜 멤버들 매력이 다 있어서 월화수목금토일 다 바뀐다. 오늘은 태형"
이라고 답해 깊이가 다른 방탄팬임을 증명했습니다ㅋㅋ
이승윤 님은 테토남이라서 걸그룹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소문난 방탄소년단의 팬이었다니 반전매력을 느끼게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