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가진 인간적인 따뜻함과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동시에 보여주는 보물 같은 장면들이네요
실수하면 호비 형 눈치를 슬쩍 본다는 말에서 멤버들 간의 끈끈한 애정이 느껴져요. 앨범 제목이 아리랑이라는 소식에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기대돼요. 식물 키우느라 바빠서 친구들 안 왔으면 좋겠다고 농담하는 게 너무 인간적이에요. 뷔의 나른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한 시간 동안 들을 수 있어서 귀가 너무 행복했어요. 정재형 님과 마치 친형제처럼 편안하게 대화하는 분위기가 참 보기 좋아요. 월드 스타인데도 여전히 자신을 '된 케이스'라며 겸손해하는 모습이 멋져요. ㅠㅠ 무대 위에서는 페르소나에 완벽히 몰입한다는 말이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느껴져요. 아미들이 공항에서 퍼플라인 만들어준 걸 기억하고 감동받았다는 말에 저도 눈물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