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Gibbon874
포르투갈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는 소식에요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려요.
재즈 역사 물어보는 모습이 태형이답게 지적이고 우아해 보여요. 명절에 개다리 춤추고 용돈 받던 소년이 전 세계를 홀리는 스타가 되다니 정말 감동적이에요. 연습이 지겹지만 기대에 보답하고 싶어 열심히 한다는 말에 진심이 느껴져요. 거제 이모님이 보내주신 간장게장을 자랑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막내아들 같아요. 뷔의 목소리는 평양냉면처럼 자꾸 생각나는 묘한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군대 동기들한테 맛있는 거 사주면서 근황 알려달라고 했다니 성격이 정말 따뜻해요. 30대가 되어 체력은 예전 같지 않아도 깊이는 훨씬 깊어진 것 같아 보기 좋아요. 포르투갈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