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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궂은 날씨지만 그래도 보랏빛으로 가득 채웠네요 아미의 열정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제(9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고양종합운동장은 보라색 우비를 입은 아미들로 가득 찼어요.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이 비를 맞으면서도 "BTS와 함께라면 행복하다"며 웃는 모습이 참 뭉클하네요. 공연장 밖까지 들리는 사운드 체크 소리와 'Hooligan' 전주에 환호하는 팬들을 보니 3년 만의 완전체 투어가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인지 체감돼요. 비 때문에 무대가 미끄러울까 봐 걱정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멤버들에게도 닿았겠죠? 이제 34개 도시 85회 대장정이 시작됐는데, 우리 일곱 멤버들 모두 끝까지 다치지 않고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고 오길 진심으로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