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내용만 봐도요 매우 성숙하네요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해 제이홉 님은
"이제는 정말 이 일곱이 함께 모인다는 것에 감사한 감정을 느낀다"
"모두가 마음이 맞았기에 분명 지금 이 순간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의 컴백 무대를 회상하며
"일곱이 다시 하나가 되는 첫 순간"이었다며 무대 전의 벅찬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한편 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민요 '아리랑'에 대해서는
"일곱 멤버 모두의 뿌리를 녹일 수 있는 중심이라 생각했고, 방탄소년단의 음악도 시대를 대표해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하게 기억되고자 하는 염원도 담아보고 싶었다"라고 밝혔습니다.
패션과 퍼포먼스의 관계에 대해 제이홉 님은
"패션은 늘 음악과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와 메시지가 정말 달라지기 때문에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모두가 마음이 맞았기에 분명 지금 이 순간이 있는 것"
이라는 한마디에 순간 울컥해지려 하네요...
한때 방탄소년단의 라이벌 그룹으로 불렸던 국내 최정상 인기 아이돌 그룹도
결국 일부 멤버의 돈 욕심에 동료들을 배신하고 자국 돈 많이 주는 소속사로
계약 위반까지 해가면서 탈출했고 그로인해 이제는 팀 이름만 남은 상황이 되었어요.
그동안 하이브가 아닌 다른 대형 소속사에서
팀 전원은 힘들기에 개인 멤버의 솔로 활동을 전제로 막대한 몸값을 치루고서라도 데려가려고 했을텐데요.
정말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한 마음으로 뭉쳤기때문에
완전체 방탄소년단을 지켜낸 거라 절대적으로 믿어요!
나이가 들어 40대, 50대, 60대에도 방탄소년단이 영원히 방탄소년단으로 뭉쳤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