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이의 맑은 눈망울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배우 김태형의 첫걸음이었던 화랑은 영원한 레전드죠!
방탄소년단의 뷔 아니라 배우 김태형으로 드라마를 찍었던 거 아시나요?
바로 꽃미남들이 많이 나온 걸로 유명했던 2016년 방영된 드라마 <화랑>인데요!
뷔님의 첫 연기 도전작으로, 촬영 당시 방탄소년단 투어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형님 배우들과 대본을 맞추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합니다ㅎㅎ
이 드라마에서
김태형 님은 천사같이 맑은 얼굴을 가진 해사한 소년으로,
따뜻하고 친근한 성격 덕분에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화랑도의 분위기 메이커로 출연하였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엉뚱한 면이 있어, 무언가에 한 번 꽂히면 주변의 소리나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는 캐릭터였습니다.
극 중 자신을 신분과 상관없이 따뜻하게 대해준 박서준 님을
친형처럼 따르고 의지하는데 박서준님께 애교를 부리거나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
극의 주요 재미 포인트 중 하나였을 정도 였습니다ㅋㅋ
극 중 태형님은 겉으로는 마냥 밝아 보이지만,
신라의 엄격한 골품제도 아래 '가문의 마지막 진골'로서
가문을 일으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ㄷㄷ
무예에 소질이 없는 태형님과 달리,
무예와 재능이 뛰어났지만 노비 출신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반쪽 진골’ 이복형을 바라보며
깊은 미안함과 괴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연기력과는 별개로 태형님의 훈훈한 화랑 자태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드라마였는데요ㅋ
거기에 드라마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같은 BTS 멤버인 진과 함께 드라마 OST인 '죽어도 너야'를
직접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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