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이 담긴 앨범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군생활하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음악을 더 깊게 생각한 결과물이니까요. 뷔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담아낸 앨범이라니 팬 입장에서도 얼마나 소중할지 충분히 느껴져요~
뷔는 "군대 안에서는 공연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일단 나라의 부름을 받았으니,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했기 때문에 최대한 뷔를 잠시 잊고 일반인 김태형으로 제 삶의 본분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나를 뒤돌아보고, 나를 최종적으로 어떤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도 열심히 했고, 책도 많이 읽었고, 음악도 많이 들었고 몸과 마음을 다시 잡는 계기가 되었다"
말했습니다.
뷔 님은 '열한 계단'을 가장 인상적인 책으로 꼽았으며,
작가 한강과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도 읽었다고 밝혔습니다.
솔로앨범 '레이오버'에 대해서는
"그동안 BTS 뷔로 걸어왔던 순간을 한번 쯤 다시 되돌아보는 경험이 필요했다. '레이오버'는 이런 음악도 좋아해요..라는 것을 들려주고 싶었다. 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것이 진심이라는 것, 저를 설명하는 앨범이다. 여러 색깔을 추구하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리랑' 앨범 작업과 관련해서는
"수록된 곡 중에 제 스타일이 아닌 곡이 없다.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이고 추구하고 싶었던 장르이다. 작업하는데 진심이었고 이번 아리랑앨범은 정말 애정이 듬뿍 들어간 앨범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뷔님의 깊은 생각이 느껴졌던 최근 인터뷰 요약이네요ㅎㅎ
최근 발표된 앨범에 대한 수록곡에 대해 뷔님 스타일이 아닌 곡이 없다고 자부하네요!
그만큼 군백기 이후 완전체로 컴백했기에 엄청난 공을 들인 앨범이라는 자부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