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님이 뷔를 직접 언급해주시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런닝맨이 16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이렇게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 존중해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800회 이후로도 계속 재미있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런닝맨' 연출을 맡고 있는 PD님이
지난 26년 4월 26일 800회 방송을 맞은 소감을 전했습니다ㅎㅎ
런닝맨 PD는 "10년 전인 2016년에 조연출로 '런닝맨'에 처음 합류해서
3년 반 정도 몸담았다"며 "10년 후인 2026년에 다시 '런닝맨'으로 돌아와 800회를 맞이한다는 것이
아직도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런닝맨', 그리고 그 이름처럼 16년간 한 주도 쉼 없이 달려온 멤버 분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멤버들은 800회 촬영 날이라고 해서 괜히 더 유난이거나 들뜨지 않았다"며
"지난 799번의 촬영 날과 다름없이, 그리고 앞으로 달려 나갈 800번의 촬영날도 그러할 것처럼 평상시와 같이 왁자지껄했고, 투닥거렸고 즐거웠다. 그런 항상성이 최장수 버라이어티를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고 덧붙였다고ㅎㅎ
여기서 800회를 맞이한 런닝맨 피디님께서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를 언급하시길
'런닝맨'을 많이 애정한다고 해주셨던, 나올 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방탄소년단 뷔,
연말 시상식에서 재석오빠에게 늘 아침인사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얘기했던 덱스,
의외로 아직 한 번도 '런닝맨'에 나온 적 없지만
멤버들에게 언급은 많이 됐던 에스파 카리나 씨를 모시고 싶다고 언급하셨습니다ㅎㅎ
방탄소년단 뷔님을 손수 언급해주시는 걸 보니 피디님의 이런 센스가 있었기에
런닝맨이 800회까지 달려온거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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