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Llama133
10년만에 가본 감회가요 제일 남다를것 같아요
방탄소년단 이번 달려라 방탄 보면서 진짜 감정이 이상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오랜만에 돌아온 예능인데도 여전히 텐션 그대로라 웃음부터 터졌구요
족구 게임에서 승부욕 폭발하는 모습은 진짜 예전 느낌 그대로라 반가웠어요
그러다가 벌칙으로 보문사 가는 순간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그 갭이 더 와닿더라구요
보문사를 10년 만에 다시 찾았다는 게 그냥 단순한 벌칙이 아니라 의미가 깊게 느껴졌어요
신인 때 같은 자리에서 빌었던 마음을 다시 꺼내는 느낌이라 더 뭉클했구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말이 지금 위치에서 나와도 전혀 가볍지 않다는 게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이렇게 오래 가는 팀은 이유가 있다는 생각 들게 만드는 장면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