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Tiger402
의미가 있는 장소에 또 방문을 했군요 정말 재미와 감동 다 잡은 달방 2.0입니다.
달려라 방탄 2.0 보는데 진짜 예전 감성이 그대로 돌아온 느낌이었어요
멤버들끼리 장난치고 웃는 모습만 봐도 괜히 마음 편해지더라구요
족구 게임도 생각보다 너무 진심이라 웃겼어요
득점할 때마다 서로 껴안고 승부욕 불타는 모습 보는데 역시 방탄은 단체 예능이 제일 재밌다는 생각 들었네요
특히 슈가랑 뷔가 10년 만에 다시 보문사 간 장면은 진짜 여운 남았어요
신인 시절에 새 앨범 잘되게 해달라고 적었던 장소를 다시 찾았다는 게 너무 의미 있더라구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왔었다”라는 말 듣는데 괜히 울컥했어요
지금 같은 위치에 있어도 여전히 팀 생각하는 마음은 그대로라는 게 너무 방탄소년단답구요
멤버들이 여행 온 것 같아서 행복했다고 말하는 부분까지 보고 나니까
달려라 방탄 2.0 오래오래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