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BTS가 소칼로 광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만난 장면은 말 그대로 글로벌 이벤트 분위기였던 것 같네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과 함께 대통령궁 테라스에 등장하고, 팬들을 직접 촬영하며 소통하는 모습까지 이어진 걸 보면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진 이유가 느껴집니다

소칼로광장이 방탄소년단과 아미들로 가득 찼다는 소식만으로도 현장 열기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멤버들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과 함께 대통령궁 테라스 발코니에 등장하자 광장에 모인 5만여 명 팬들의 함성이 엄청났을 것 같습니다.
검은색과 화이트 계열 정장을 맞춰 입은 BTS 멤버들이 팬들에게 일일이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모습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직접 휴대전화를 꺼내 팬들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는 모습에서는 BTS와 아미 사이의 특별한 교감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단순한 해외 일정이 아니라 하나의 글로벌 문화 이벤트 같은 분위기였고, 멕시코 현지에서도 BTS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