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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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암표 거래 사례가 13만 건에 달했다는 소식을 봤어요
그중에서도 방탄소년단 관련 거래가 8,912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하네요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은 만큼 이런 암표 거래도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특히 정상적인 방법으로 티켓을 구하려는 팬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은 정말 속상한 것 같아요
최근에는 해외 플랫폼에서 재판매하거나 티켓 대신 굿즈 같은 물품에 웃돈을 붙이는 방식까지 등장했다고 하니 거래 방식도 점점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지난달 28일부터 개정된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재판매 목적으로 부정하게 표를 구매하는 행위 등이 금지됐다고 하네요
구입가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규정도 강화됐다고 하고요
부정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규정도 추가됐다고 하니 관련 제도가 잘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팬들이 웃돈 걱정 없이 원하는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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