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극장 테라스에 앉아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에요. 고개를 살짝 숙인 자세와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네요. 특별히 꾸미지 않은 순간에도 이렇게 깊은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태형이가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