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대군에게 힘껏 달려가 안기는 성희주의 모습에 애절한 노래가 더해져 코믹함을 자아냈다. 이안대군은 "보는 눈도 많은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성희주는 "마마님 좀 데려가세요. 제가 지금 할 일이 산더미인데 자세 교정으로 밤을 새워야겠어요"라고 속삭였고, 이안대군은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