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다시 마음을 확인했고, 함께 걷는 법을 익혔다. 성희주는 내진연에 참석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안은 품계 없는 성희주를 위해 맨 뒤에서 나타나 그와 팔짱을 끼고 걸었다. 이어 다음 화에서는 제복을 차려 입은 이안이 반지를 바치며 무릎을 꿇으며 성희주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드러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