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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선 대결구도 볼만 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장면만 나오면 드라마가 밋밋하니
이안대군은 민정우와 다정하게 전화통화를 하는 성희주의 모습에 질투심을 느꼈다.
이에 이안대군은 민정우와 만나 "나 성희주 좋아한다. 너가 알아야할 것 같아서"라고 말했고, 민정우는 "내가 알면, 뭐가 달라지냐"고 받아쳤다.
그러자 이안대군은 "언행을 조심하겠지"라고 했고, 민정우는 "희주도 알고 있냐. 희주 불편하게 하지 마라. 희주가 너한테 얻고 싶은 건 그런게 아니니까"라면서 이안대군을 자극했다.
이안대군은 "그런데 왜 너랑 안 했을까. 나랑 결혼해서 얻고자하는 그거. 너랑 결혼해도 얻을 수 있잖아. 성희주가 나한테 원하는게, 너한테는 없나?"라고 말하면서 서로에게 날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