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의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이안은 성희주의 이름을 부른 후 “궁을 나갈 것이다. 내 부인에게 손대는 자는 그 누구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소리쳤다. 이안은 깨어나지 않은 성희주의 모습에 눈시울까지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