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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이 소개한 BLISS 속 이야기

엔하이픈이 소개한 BLISS 속 이야기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기자간담회 사진을 다시 봤어요. 초록빛 배경 앞에 여섯 멤버가 나란히 서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습니다. 8월에 열린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앨범에 담긴 이야기와 각자 마음에 든 수록곡을 소개했어요.

 

성훈은 전작에서 뱀파이어와 연인이 도피하는 내용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힘든 여정 속에서도 함께하는 것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열 개 트랙이 연결된 콘셉트 앨범이라 곡을 순서대로 따라가면 이야기가 이어지는 방식을 살펴볼 수 있어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브라질리언 펑크를 바탕으로 한 댄스곡입니다. 성훈은 평소 즐겨 듣던 장르가 타이틀곡이 되어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고 전했어요. 퍼포먼스에서는 큰 동작과 그루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멤버가 직접 말한 감상을 알고 나니 곡의 움직임에 더 눈길이 가요.

 

수록곡을 고르는 대답에서는 취향이 나뉘었습니다. 선우는 네 번째 트랙 Bad For You를, 니키는 아홉 번째 트랙 Highlight를 선택했어요. 같은 앨범을 준비한 멤버들이 서로 다른 곡을 골랐다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사진 속 여섯 사람의 인사와 함께 그날 들려준 앨범 이야기를 기억해 두고 싶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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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스토리를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세계관을 완성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앞으로 보여줄 무대와 퍼포먼스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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