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빈은 한강 산책로에 있는 운동기구를 발견하고 "운동 좀 해볼까?"라고 제안한다. 운동기구에 먼저 오른 유수빈이 "상체를 움직이면 안 돼"라며 '운동 코치'가 되어 직접 시범을 보이자, 아이유도 흥미를 보이며 운동기구에 오른다. 아이유의 운동 자세를 본 유수빈은 "웨이브 하지 마!"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