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대군은 계약서를 쓰자고 대응했다. 두 사람은 계약서를 쓰며 결혼 및 이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성희주는 이혼은 결혼 3년 이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안대군은 “비밀 지키는 게 어려우면 잊어. 어차피 가짜인데 상관 없잖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