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속 아이유의 패션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캐릭터를 해석하는 중요한 단서로 작용한다. 시대를 넘나드는 스타일링과 과감한 선택들은 성희주의 욕망과 결핍, 그리고 정체성을 동시에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