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1년 전 자신을 돌아보면서 각자 비유로 표현하는 게
계훈이 스스로를 럭비공이라고 했던 말도 웃겼지만 그 안에 많이 부딪히고 굴러온 시간이 있었던것 같아요
연습생 시절 자신에게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진짜 이 팀이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 했다는 말은 다시 들어도 대단했고
지금 무대 위에서 웃는 모습이 더 값지게 보였어요
동화가 욕심내지 말고 가진 것에 감사하라고 했던 말이나
주왕이 3년만 버티면 데뷔할 수 있다고 과거의 자신에게 말해주는 장면도 결국엔 이뤄줬어요
민재가 힘이라는 단어를 계속 쓰면서 어떤 상황이든 견뎠다고 말한 것도 그렇고
다들 화려한 말보다 진짜 자기 인생 이야기처럼 솔직하게 얘기해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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