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만난 혜윤님의 모습은 여전히 빛이 나네요.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평소 좋아하던 공포 장르를 선택했다니 더 반가워요. 사랑스러움을 덜어내고 눈빛과 표정만으로 절제된 공포를 그려낼 변신이 궁금합니다.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했다는 혜윤님의 열정이 스크린 너머까지 전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