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인터뷰 보니까 혜윤님이 이번에 밝은 에너지 다 덜어내고 연기했대요. 평소에 공포물 워낙 좋아해서 촬영장에서도 귀신 기다릴 정도로 들떠 있었다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서른 살 된 소회나 배우로서의 고민도 솔직하게 들려줘서 읽는 내내 마음이 뭉클했네요. 끊임없이 배우고 싶다는 혜윤님 보니까 앞으로 보여줄 모습들이 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