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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의 앞으로도 버틸 겁니다. 그래서 꼭 이 병원에서 저의 자리를 새기고 제가 꿈꿨던 것들을 이룰 겁니다. 아시잖아요 제 꿈을요"라며 눈물을 쏟았다.
부승권은 차갑게 "그래 알겠다"며 어깨를 두드렸다. 계수정에게는 "언제까지 실패 안 할 수는 없어요"라고 말했다. 계수정은 부승권에게 "원장님은 이미 실패하신 것 같은데요"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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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의 앞으로도 버틸 겁니다. 그래서 꼭 이 병원에서 저의 자리를 새기고 제가 꿈꿨던 것들을 이룰 겁니다. 아시잖아요 제 꿈을요"라며 눈물을 쏟았다.
부승권은 차갑게 "그래 알겠다"며 어깨를 두드렸다. 계수정에게는 "언제까지 실패 안 할 수는 없어요"라고 말했다. 계수정은 부승권에게 "원장님은 이미 실패하신 것 같은데요"라고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