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세는 "그놈이랑 있는 시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견디는 시간이야"라며 "개봉 앞두고 얼굴이 왜 그러냐고 하는데, 저 새X 때문에 기분 잡쳤다고 구구절절 말해? 그냥 이번에 잘 안 될 거 같다고 했어. 그랬더니 저 끝에 있던 새X가 어떻게 듣고 갑자기 화색이 확 돌더니 '형, 그러다 나처럼 된다?' 그러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