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rocodile282
유해진이 이런 노력때문에 최고라 인정받는듯 정말 선하고 능력좋았고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한 유해진 배우가 영화 속 엄홍도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얼마나 깊은 고민을 했는지 알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웃음과 눈물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장항준 감독님이 유해진 배우의 대본을 대하는 자세에 존경심이 들 정도였다고
치켜세우는 걸 보니 현장 분위기가 얼마나 뜨거웠을지 짐작이 가더라고요
운 품격이 느껴졌어요 못됐지만 방송 잘하는 사람보다
착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과 일하는 게 좋다는 장항준 감독의 말처럼
선한 에너지가 가득한 제작진이 모여 만든 영화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