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빵순
봄이랑함께한 자컨 너무귀엽더라구요! 유닛데뷔기념으로 한번 더 만나주길 바래요💚
봄이가 낯가리는 표정으로 제노 재민 바라보는 그 첫 장면부터 사실 아이 처음 보면 너무 힘들텐데 잘하더라구요
제노가 아기 상어 틀자마자 분위기 확 바뀌고 재민이 과자 하나로 마음 얻는 과정도 역시 아이는 아이더라구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둘 다 서툰데도 계속 봄이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어요
스티커 붙여주는 장면이나 물 마시기 싫다 했다가 또 바로 마시는 그 변덕까지
그걸 다 받아주는 삼촌들 표정이 진짜였어요
중간에 재민 사라졌을 때 봄이 당황하는 장면은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이미 정이 들었구나 느껴졌고
그래서 다시 돌아왔을 때 반응이 더 귀엽게 다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