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은 서로의 바보 분장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유재석의 계속된 난입에 "아저씨 가세요", "왜저래 진짜"라며 질색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다른 사람입니다. 박보영 아닙니다. 박지리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