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룽지0205
버논이랑 박명수랑 케미가 좋아요 mbti도 둘이 정반대인가봐요
박명수가 버논 전화를 예전엔 부담스러워하더니
이제는 걱정까지 해주는 모습이 착하다고 말하는 장면부터 두 사람 사이가 얼마나 가까운지 느껴졌어요
식사하면서 연습생 시절 이야기 나올 때 14살에 만나서
제주도에서 올라와 엄마 생각에 울었다는 승관 얘기랑
계약서랑 위약금 때문에 버티면서 지냈다는 이야기는 정말 고생 많이 한것 같았어요
MBTI 이야기할 때도 너무 공감됐어요 승관은 F라서 감정부터 공감하는 스타일이고
버논은 T라서 상황을 정리하려는 스타일이라는 게
새벽 4시에 술김에 전화했을 때 반응 차이 이야기에서 확 느껴졌어요
승관은 위로를 바랐는데 버논은 해결책부터 말하는 게 진짜 T라서 웃기면서도 둘 성격 차이가 잘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