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Salamander305
민규님이 혜리님 유튜브채널에 나왔군요 ㅎㅎ 이따가 정주행 해야겠네요
잠수교 쇼케이스 이야기를 할 때 한강 위 요트에서 캐럿들이 캐럿봉과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던 장면을 떠올리며 너무 귀엽고 예뻤다고 말하는 부분이 캐럿들끼리 모여서 배를 타고 함께 응원하러 왔다는 사실이 더 감동적이었다고 하는데 그 말 한마디에서 팬을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따뜻한지 느껴졌어요
공연이 끝난 뒤 통로가 없어 캐럿들이 간이 의자 같은 것들을 스스로 정리하며 빠져나갔다는 에피소드도
혹시나 쓰레기로 난장판이 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팬들이 먼저 나서서 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팔불출 같아졌다고 웃으며 말하는데 민규가 팬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에피소드 하나하나로 보여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