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boon201
뮤직비디오와 같이 보니 정말 노래도 더 몰입이 되고 에필로그도 확실히 이해가 되고 좋더라구요
도겸과 승관이 같은 노래 안에서 전혀 다른 감정의 결을 보여주는 구성이 흥미로웠어요
도겸이 연인을 떠나온 뒤 혼자 남겨진 순간들을 담아낼 때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도 섬세했어요
에필로그라는 이름처럼 끝난 뒤에도 이야기가 완전히 닫히지 않은 느낌이 남았어요
보컬 유닛으로만 보던 도겸과 승관이 감정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작품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