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13명 멤버 전원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의 영원한 동행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뉴 앙코르 공연 현장에서 이 사실이 직접 공개되었는데요. 공연 마지막 날 총괄 리더 에스쿱스는 앞으로도 한 배를 타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말로 재계약 소식을 알려 현장을 찾은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2021년 첫 재계약에 이어 다시 한번 전원 재계약이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세우며 세븐틴만의 끈끈한 결속력을 다시금 증명한 셈입니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9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특히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정한과 원우도 객석에서 함께하며 멤버들의 무대를 응원해 13명 완전체의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공연 말미에 쏟아진 폭우 속에서도 멤버들은 팬들과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며 잊지 못할 낭만적인 순간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세븐틴은 이번 재계약 결정의 핵심 이유로 팬덤 캐럿을 꼽으며, 앞으로 이어질 유닛 및 개인 활동은 물론 다시 13명 전원이 모일 날을 기약하며 팬들 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세븐틴은 오는 6월 20일과 21일, 다시 한번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10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를 개최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10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세븐틴의 새로운 챕터가 더욱 기대되는 근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