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가 아버지 숙소 방문했을 때 단출한 모습 보고 오히려 더 짠하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평소 아버지를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느껴졌어요 무심한 척하면서도 아버지 피부 걱정돼서 선크림 사드리러 화장품 가게로 이끄는 모습 보니까 정말 살가운 아들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