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외 일정 가려고 공항에 나타난 필릭스님 보는데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니더라고요.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그냥 런웨이 그 자체라 계속 넋 놓고 보게 돼요. 매번 출국 때마다 이렇게 리즈를 갱신해 주시니까 팬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설레는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