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적인 청춘의 서사로 재해석해 비극을 희극으로 바꾸겠다는 메시지가 투어스 특유의 맑은 에너지와 만나 어떤 감동을 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투어스가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어요. 이번 미니 5집 ‘NO TRAGEDY’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연출이 담겼다고 해서 더 기대가 됐어요. 특히 ‘비극을 희극으로 바꾸는 청춘 로미오’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네요. 타이틀곡 널 따라가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멤버들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서 진정성이 더해졌다는 점이 좋았어요. 투어스만의 색깔과 성장한 모습이 잘 담긴 앨범일 것 같아서 빨리 전곡을 들어보고 싶어요.